안녕하세요. 초록 사과님!

피라미드는 지구에 대략 100만개 정도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구 물질은 모두 해체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피라미드가 전쟁에 의해 파손될 일은 없을 터이니

걱정 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피라미드가 최초로 지구에 세워진 것은 불안정한 지구 자기장을 안정시키기위해서 피라미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지구 자기장이란 일종의 지구 보호막을 형성하는 에너지장입니다.

지구는 거대한 자석과 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땅에는 곳곳에는 혈이 있습니다.

혈은 기가 모이는 곳이죠.

지구의 대표적인 혈 자리를 “보택스”라고 합니다.

피라미드가 처음에는 지구의 대표적인 보택스에다 12개의 피라미드를 세웠습니다.

그 후 곳곳의 혈마다 수많은 피라미드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혈자리마다 피라미드가 세워짐으로 해서

지구의 자기장을 안정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

만약 지구의 자기장이 사라지면 지구는 크게 파손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주로부터 날아오는 혜성과 충돌을 일으키게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일은 결코 생길 수 없습니다.

지구의 자기장이 지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때의 존재들이 지구에 인간의 몸으로 와서

다시 피라미드를 재건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라미드에 이상할 정도로 마음이 끌려서 관심을 갖는 분들도

그러한 인연이 있습니다.

지금 빛과 사랑에서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는

도자기피라미드는 초소형 피라미드로서 누구나 하나씩 소장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것은 과거처럼 거대한 피라미드를 세우는 일은 아니지만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은 과거처럼 땅의 시대가 아니고 사람의 시대(사람이 중심인 시대)입니다.

사람이 피라미드를 하나씩 소장하는 일은 그의미가 대단히 큰 것입니다.

의식상승이 알기로는 지구 별의 역사란 대략 300억년정도가 됩니다.

몇억년이라는 이론도 있습니다만

지나온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지구에는 문명이 일어났다가 사라지고 다시 일어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였습니다.

그 초기문명이 “뮤”제국이고 지금부터 약 2만 년 전쯤에는 “아틸란티스”문명이 일어났습니다.

아틸란티스 문명의 수준은 현재 지구의 문명과 거의 같은 수준정도라고 보시면 맞을 것입니다.

아틸란티스 문명이 멸망하게 된 원인은 여러 차례 핵실험을 하였고

나중에는 거대한 폭발에 의해서 아틸란티스 대륙이 바다 속으로 완전히 가라앉게 된 것입니다.

인간이란 참으로 대단 하지만 스스로를 파멸의 기로 몰고 가기도 합니다.

우리가 100년전 일도 명확히 규명하기 어렵습니다.

하물며 몇 만년전 일에 대해 논의 하기는 더 어려운 것이죠.

시중에 이러한 책자가 여러권 나와 있느니 구매하셔서 직접 읽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피라미드는 음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양적인 부분이 지금 우리가 눈으로 볼 수있는 피라미드입니다.

음 적으로는 땅속으로 역삼각형의 구조로 피라미드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곳은 전자 도서관 같은 곳입니다.

그 속에는 아틸란티스에 대한 기록만이 아니라 지구역사에 대한 모든 것을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음의 피라미드 부분이 봉인이 되어 있어서 사람이 들어가 볼 수 없지만

앞으로 우주의 완전한 변화가 이루어지면 묵여 있던 봉인이 열리면서

그 속에 들어 있는 정보가 세상에 알려 지게 될 것입니다.

피라미드의 원조에 대해서는 아래글 읽어 보세요.

빛의 근본입자

빛의 근본 입자를 들여다보면 피라미드을 위하래로 포개어 놓은 것 같은 구조로서

마름모처럼 생겼습니다. 이 빛의 입자는 다이아몬드처럼 생긴 것입니다.

지구에 세워진 피라미드는 본래 빛의 근본입자를 보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단지 우리의 눈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은 거의 굴절되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분열되어 있는 것으로만 보일 수 있지만

실지로는 지금은 모든 것이 스스로 통합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구의 변화는 시간이 더 흐르면 어느 순간부터 극명하게 들어날 것입니다.

늘 기쁨 속에 머무세요.  ^^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