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는 지구자기 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해 만들어졌다구하던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피라미드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만약에 전쟁이 나서 피라미드 다 망가지면ㅡㅡ;

어떻게 되나요?

그리구요. 피라미드가 3000년 전에 만들어 졌다는 말도 있구.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이집트인 전부 모여서 수작업으로..

근데 이해할 수 없는 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피라미드에 대한

기록이 어떻게 하나도 없을 수가 있는지...

혹시 기록이 있는데 누군가 숨겨놓고 안 갈켜 주는 건 아닐까요.

이집트..이스라엘..등등

그쪽 동네에는 넘 많은 비밀이 있는 거 같애서..ㅡㅡ;

1만년전에 ...또는 4만5천년전...

외계인이 만들었다고도 하고..

피라미드 안에 아틀란티스의 기록이 있다는 건 무슨 말인가요?

어떤 책에는 아틀란티스대륙이 남극이라는 말도 있던데..

두꺼운 얼음 밑에 묻혀있다는..

또 한가지는 피라미드가 한국이 원조라는 말은 뭐죠?

얼마 전에 우주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우주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물질이 15% 그리고 텅 빈 공간85%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85%안에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물질(암흑물질이라고 명명)이 있는데..

그것이 우주를 팽창시키는 원동력일수도 있다고 하던데...

이물질이 피라미드모양의 근본입자를 말하는 걸까요?

전에 지금은 모든 종교나 사상이 통합되는 시기라고 하셨는데..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면 더욱 분열이 되면 됐지..하나로 통합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통합이 된다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통합이 되는 걸 원하지만..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