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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삼을 가족들과 함께 먹고 있습니다.
작성자 Love LT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07-01-07 02:51:31
  • 추천 28 추천하기
  • 조회수 2143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태삼 사용후기를 올렸는데 오늘 두 번째 사용후기를 올려 봅니다. 태삼은 수많은 식물 중에서도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몸을 보양한다는 측면입니다.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듯이 태삼이라는 식물도 그러합니다. 태삼은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먹다 안 먹다하면 그 효능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는 태삼을 먹어보아도 당분간 그 효능을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태삼을 일정기간 먹는다면 태삼은 효능이 없는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태삼을 먹어보면 태삼이가 적절히 몸을 보양을 해주게 되는데 건강한 사람은 그러한 것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삼에 대하여 건강한 사람이 먹어주는 몸을 보양하기위하여 먹는 보양물질로 바라보시면 좋습니다. 몸의 보양이라는 면에서 태삼은 인류의 불로불사를 추구해 나가는 빛과 사랑의 정신에 부합할 만큼 좋은 식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인체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몸의 균형”이라는 것입니다. 몸의 균형이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적절히 균형 잡히는 것을 말합니다. 인간의 본래 모습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균형 잡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몸은 뼈와 살, 피부와 세포, 혈액, 오장육부 등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우리 몸에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칼슘, 인, 염소, 비타민, 물 등등 어느 한 가지라도 부족하거나 넘치게 되면 신체는 불균형한 상태를 이루게 되고 그러한 경우 여러 가지 병증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몸과 마음, 생각, 정신은 늘 적절한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균형이라는 말은 “몸의 최적화된 상태”를 말합니다. 몸이 최적화 된다는 것은 항상 생기발랄하고 생명력이 넘치는 삶을 말합니다. 그것은 곧 “몸의 적절함”을 의미 하는데 이것이 바로 진정한 “웰빙”입니다. 사람은 늘 기쁨 속에서 머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항상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진정한 “웰빙”을 이루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나의 정수인 “의식상승”이 가장 중요하고, 두 번째는 식이요법을 통해서 강건한 몸으로 거듭나도록 “체질개선”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적절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질개선이라는 측면에서 몸에 대한 최적화를 이루는데 태삼은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태삼이는 사람의 몸속에서 병증을 일으키는 독소들을 해독하고 몸에 부족한 각종 영양소를 적절히 채워주는 것입니다. 태삼 속에는 비타민, 철분, 아미노산, 식이섬유, 불포화 지방산, 사포닌, 그 외에도 여러가지 신물질들이 들어 있습니다.  손바닥 선인장은 한반도에서만 자라는 토종식물로서 사람의 몸에 꼭 필요한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는 영양의 보고입니다. 신비한 식물인 손바닥 선인장으로 만든  태삼은 산삼에 버금갈만한 성분을 지니고 있습니다. 산삼은 일반 서민 대중이 쉽게 먹기 어려운데 비해서  태삼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태삼(太蔘)의 말에서 알 수 있는바와 같이 태삼(太=클태, 蔘=인삼삼)은 우리나라 삼중의 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수많은 식물 중에서 으뜸으로 손꼽을만합니다. 태삼이 몸에서 아무리 좋게 작용을 해도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태삼을 꾸준히 먹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안 좋은 몸 상태에서 좋은 몸 상태로 변하게 되는데 건강하신분들은 몸이 않좋은 분들이 호전되는 것과 같은 변화를 경험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태삼은 몸이 안 좋은 환자의 경우에는 호전반응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나의 아내는 태삼을 3개월가량 먹고 있는데 오래동안 기관지 천식 때문에 속 기침이 아주 심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나았고, 겨울만 되면 여러 차례 심하게 앓던 고질적인 감기에서 벗어난 상태입니다. 아내는 처음에는 태삼에 대해서 반신반의를 했었는데 요즘은 특별이 별다른 효과를 말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그냥 지긋이 웃으면서 태삼이 좋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요새는 그 많든 잔병치레가 사라졌습니다.


이제 모든 인류는 이 세계(물질 매트릭스)에서 완전히 병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하고 병원이나 약으로부터 해방 되어야합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수많은 병증으로 인해서 고통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인류는 모든 병증과 이별해야 할 때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본래 인간이 나약하고 병든 존재로서 매우 불안전하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즉, 인간은 생로병사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늘상 그러한 현실을 봐왔으니까요. 그러니 본래 인간이 병이 없다고 하면 믿지도 못하지만 그에 대하여 먼저 스스로 강한 저항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본래 인간은 병이 없는 존재입니다. 이것은 약사협회나 의사협회에서 가장 싫어하는 말이고 두려워하는 말일 것입니다. 인류에게서 모든 병이 사라진다면 그것은 그들에게 아주 아주 끔찍한 상황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비유하자면 전쟁이 끝나고 적군이 모두 사라지고 나라와 나라가 통일된다면 무기는 밭을 가는 쟁기가 되어야 하고 군인은 축소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인류의 소망은 병이 없는 신선의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낡은 의식 속에 머무는 모든 이는 그것에 저항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저항은 깊은 잠을 자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인간은 본래 자연에서 나왔으므로 자연에 부합하면 병이 없습니다. 물론 현실은 온갖 병증들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이르기를 만병이라는 것은 제병종심기(諸病從心起)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병이 다 마음에서 오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참 지당한 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만연하는 모든 병증이라는 것은 인간의 낡은 의식 상태와 부조화된 식생활에 의해서 병증이 몸 안으로 들어오거나 몸 밖으로 나타나게 되는 과정입니다. 고로 모든 병증은 불균형이고 부적절한 상태를 나타 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병증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두가지의 이치를 알면 인간은 병증으로부터 자유롭게 됩니다. 첫번째는 모든 병증은 사람의 의식이 상승함에 따라 서서히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사람의 의식이 상승하면 자연스럽게 어떠한 병증이라도 서서히 사라져가게 되는 원리는 병증이라는 것은 낮은 진동의 주파수의 영역에 머물고 있습니다. 낮은 주파수대와 높은 주파수대는 양자 불립입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 파동대는 함께 할래야 함께 할 수 없는 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주파수란 쉽게 말해서 사는 영역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의식이 각성된 존재에게는 모든 병증은 하나의 환상과 같은 것입니다. 환상이란 본래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병이란 본래 존재하는 것이 아니지만 의식이 낮으면 낮을수록 그에게 분명히 병증이 함께 존재합니다. 그러한 상태에서는 병증으로부터 항상 자유롭지 못합니다. 늘 불안해 해야 하고 세상살이가 힘겨운 것으로 인식됩니다. 그러나 병증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어둠에 불과하고 더 깊은 의미에서는 계획된 체험에 불과 합니다. 때론 에고에 의해서 설정되기도 하고 지고한 신성의 기다림 안에서 신성은 묵묵한 기다림으로 병증을 알고 있는 물질적 몸에 거하는 비각성 된 인간적인 자아를 바라봐 주기도 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무엇이고 어느 한 측면만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악으로 보면 악이되고 선으로 보면 선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어떤 대상에 대해서 다각도에서 바라보면 그러한 병증조차 적절합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현재 소망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항상 나의 선택은 존중됩니다.


둘째, 체질을 새롭게 개선해 나가는데 있습니다. 체질을 개선한다함은 무엇을 먹는가하는 것에 관한 것으로 사람이 무얼 먹는가는 육신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자!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질문인데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먹고 있는지요? 평상시에 술, 담배, 커피, 지나친 육류섭취에서 오염된 화학독성물질이 들어 있는 식품들을 이제 여러분에게서 떠나가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어떠한 세균이나 독성물질이라도 여러분의 몸에 들어오면 그것을 변형시킬만한 힘을 가지면 되는 것이지요. 그것은 새로운 면역력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강인한 체질로 변형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몸을 죽지 않는 금강법신(金鋼法身=영원히 죽지 않는 몸)이 되도록 만들면 어떠한 세균이나 독성물질도 능히 이겨내게 될 것입니다.(이 말에 대하여 여러분들은 강하게 저항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세균을 이긴다는 차원을 넘어서 세균이든 무엇이든 대립 없이 상생으로 조화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서양의학에서는 모든 병증에 대하여 주로 강력한 항생제 투여를 위주로 하게 됩니다. 나쁜 세균을 죽이고 환부를 도려내는 방식은 본래 이원성적인 사고에서 발생된 치료법입니다. 그래서 병증과 싸운다는 표현을 씁니다. 그것은 치열한 전투와 같습니다. 강력한 독성을 지닌 항생제 요법을 통해 처음에는 일반 폭탄을 쓰다가 나중에는 원자탄을 투하합니다. 병증이 사라질대 까지.......  그러나 결코 병증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왤까요? 그것은 몸과 병증을 분리해서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몸과 병증을 분리하기에 항상제를 투여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선명히 병증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병증의 강력한 저항으로 인해서 몸 전체를 망가뜨리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치유는 강력한 원자폭탄 항생제요법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한 치료법은 지금껏 많은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법은 사람에 대한 병증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시작됩니다. 몸에 병이 나타났다면 그 병증을 몸과 하나로 보아야 합니다. 둘로부터 나누어 보는 시야에서 치유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몸에 병증이 나타나는 것은 무언가 나의 내면적인 호소이고 경고입니다. 그것은 지금 자신을 되돌아보라는 강한 외침입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이러한 외침을 한마디도 듣지 못한 채 너나 할 것 없이 말단인 병증에만 매달리면서 자신의 본질을 알지 못하기에 외면하고 있습니다. 병이 나면 병만 물고 늘어지는 것이 대다수 사람들의 대처법일 것입니다. 모든 대립하는 것은 서로 다른 듯이 보여도 알고 보면 서로 하나입니다. 병이나면 반드시 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어찌보면 이제 하던일을 멈추고 자신에게되돌아가야합니다. 자신에게 되돌아가기가 바로 웰빙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데서 모든 병이 시작됩니다. 자신을 업신여기는 데서 시작됩니다. 자신을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은 병이 없습니다. 온갖 욕망은 본래 자기 자신이 아닙니다. 지금 인류는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아야 하고 만약 근원에서 어그러졌다면 본질로 환원되어야 합니다.

 

어딘가에서 가만 나둬라! 가만나둬라! 하는 노래가 있더군요. 몸이 요구하는 대로 몸이 본질로 환원하도록, 몸이 쉬도록, 몸이 바라는 것을 가져다주면 됩니다. 항생제요법은 월남전처럼 폭탄을 떨어뜨리면 떨어뜨릴수록 병증의 승리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져 가게 됩니다. 우리의 몸은 그리고 내가 내 몸 안에 창조한 병증은 항생제에 저항합니다. 그리고 암이라는 변종은 메스에 저항합니다. 강력한 불꽃이 튀면서 종양은 다시 온몸으로 전이 합니다. 모든 병증은 오직 나의 의식과 생각이 바뀔 때까지 저항합니다. 인간의 몸은 항생제 폭탄의 투하장이 아닙니다. 이제는 만신창이가 되도록 항생제 폭탄을 맞은 일로부터 해방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부터 졸업해야합니다. 병증이 존재하는 것은 오직 내가 웰빙으로 부터 멀리 벗어나서 이치를 어그러뜨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토불이로 돌아가면 됩니다. 이제 모든 병증에 대한 치유란 여러분이 얼마만큼 멋지게 웰빙 생활을 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병이 아닌 건강한 존재로 환원되게 됩니다. 모든 것이 손바닥 뒤집기 처럼 쉽습니다.


(나의 의식 속에 있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나의 세계에 반드시 존재합니다. 나의 의식은 하나의 정밀한 시스템이고 지금까지 나의 삶은 그렇게 수십 년 동안 짜놓은 시스템대로 돌아갑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오래 동안 키워온 여러분들의 굳건한 믿음에 기반을 두고 스스로 살아서 정확히 작동하는 구조물입니다. 삶은 이렇게 형성된 믿음체계입니다. 이것이 삶이 라는 시스템입니다. 만약 나의 시스템 속에 병증을 믿는 상상이 깊게 잠재되어 있다면 반드시 때가되어 병증이 현실로 구현됩니다. 우연한 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불안, 근심, 걱정, 초조는 모두 병증을 믿는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모든 것이 그러합니다. 세상을 혼란스럽게 살지말고 이제부터 명료히 살아 가세요. 웰빙적 삶이란 한마디로 심플한 것이고 지극한 도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사에 아주 쉽게 쉽게 이루어져 나갑니다. 아무 실속 없는 복잡한 삶을 살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니 삶이 무엇이라고 나란 존재가 무엇이라고 규명하고 선언하는 습관에서 벗어나세요. 나에 대해 최대한 경의를 표하는 것이 바로 웰빙입니다. 자신을 지극히 사랑하고 존중하세요. 의식상승이란 내가 과거에 창조한 낡은 구조물을 벗어버리고 새것으로 교체하는 업그레이드와 같습니다. 의식상승도 컴퓨터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제 컴퓨터만 자주 업그레이드 할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의식을 무한히 의식을 확장해 나가세요.)


여러분들은 본래 무한한 웰빙의 존재로서 누구보다 강건한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몸의 세균을 죽이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반대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오히려 그러한 세균과도 조화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세상에 있는 어떤 세균보다 더 강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답은 간단합니다. 그때부터 모든 세균은 적이라는 개념이 아닌 그저 상생하는 하나의 존재일 뿐입니다. 이것을 이원성이 아닌 통합성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내면의 의식이 고도로 상승하고 신선의 몸으로 체질이 개선되면 세균도 사랑스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병증에 대한 어떤 두려움이란 것도 이미 존재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의식 속에는 이미 세균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의식이 상승하면 그저 세균과도 상생을 이루게 됩니다. 세균이 먼저 견디지 못하고 나의 몸안에서 다 사라져 가게 됩니다. 세균을 무찌르고 죽이고 없애는 방법이 아닌 오히려 그러한 세균과도 함께 살아가는 그런 상생의 몸으로 체질을 변형해 나가시면 됩니다. 이원성에서는 세균을 좋은 세균 나쁜 세균으로 나누고 나뿐세균을 적으로 간주하여 대립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그것을 막기위해서 무진장 애쓰고 있습니다. 늘 그것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군인처럼 긴장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상승된 삼원성(통합성)에서는 모든 것을 나라는 시야로 바라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의 대립물이 존재하지 못합니다. 더 이상 싸워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세균도 세균전이라고 하면서 하나의 게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모든 게임은 본래 환상입니다. 상승된 존재에게는 이러한 세균전은 이미 게임아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오직 병증이 존재하는 것은 이원성에 머물 때만 존재합니다.

 

더 깊은 의미에서 이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 것은 여러분들을 돕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에 불과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등장해야하는 것이 신성한 이해입니다. 그러므로 의식의 변형(의식의 상승)에서 이미 모든 병은 존재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아가 이제는 병증에 의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인 불로불사를 이루는 길을 찾아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빛과 사랑에서 제시하는 죽염요법이나 태삼, 생식, 솔잎, 홍화씨, 인진쑥 등을 통한 건강법 등은 실지로 대단히 추천할 만한 것들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일상생활에서 그냥 별 어려운 방법이 아니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입니다. 자! 이제부터 이별하세요. 모든 병증으로부터 모든 고통과 고뇌로부터 그리고 행복으로 환원하세요.


태삼은 태양의 에너지가 강렬히 결합된 식물입니다. 태양의 정기(精氣)라는 것은 인간의 생명활동에 중요한 핵심을 이루게 됩니다. 태양의 정기는 뼈를 단단하게 하고 내적으로 정을 굳게 뭉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태삼 속에는 구기자와 더불어 태양의 정기가 많이 깃들어 있다고 하겠습니다. 태양은 만물을 자양합니다. 삼라만상의 생명체가 살아가는 것은 태양의 정기를 먹기 때문입니다. 우주가 시작된 이래로 태양은 물질로 이루어진 모든 생명체에게 생명의 정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양의 정기가 많이 깃들어 있는 태삼을 꾸준히 먹으면 사람의 세포가 다시 살아나고 뼈와 근육을 강화합니다. 태삼이는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고 몸의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몸 안에 오래 동안 축적된 독소를 배출 시켜 몸 안에서 있는 염증을 소멸하는데 탁월합니다. 이제 이와 같이 좋은 꿈의 식물인 태삼이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에 크게 일조하게 될 날을 기대해 봅니다.


빛과 사랑회원 여러분!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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