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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가 구매한게 맞나요?
작성자 의식상승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10-26 16:23:38
  • 추천 1 추천하기
  • 조회수 48
안녕하세요. 의식상승입니다.

네 맞게 잘 구매 하셨습니다.
오늘 발송했으니 월요일 도착할 것입니다.

일단 가게 벽면에 될 수 있으면 안 보이는 곳 위주로 쫙 부착해주세요.
한군데 몰아서 부착하시면 안되구요
가게에 일정한 간격으로 80개를 눈에 잘 안보이는 부분에 배치하시면 되겠습니다.
(보여도 상관은 없습니다)
벽면을 위주로 부착하시면 되겠습니다.
부착하는 자리는 특별히 정해진 것이 아니구요
마음가는데로 부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부착하실 때 정성들여서 하나 하나 좋은 마음으로 부착하시면 좋은 효과가 빨리 나타날 것입니다.

벽에 붙일 때는 스카치 테이프로 부착하면 간단히 부착할 수 있습니다.
가게 보러 오는 분이 부엌도 볼 것이기 때문에 부엌에서 20여개 부착하세요.
모두 안보이는 부분에 부착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12각스티커V 구매하신 것은 현관문
카운터 식탁 아래 등등 가게 안 곳곳에 마찬가지로 안보이는 데 같이 부착하세요.

그리고  그동안 가게 내 놓으셔도 금방 안 나갔다는 것은
그 건물의 기운이 크게 막혔다는 뜻이기 때문에
그런 집은 12각을 붙여도 나가는데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조금 기다려보시기 바랍니다.

빠르면 3일 늦으면 7일 소요 될 것이고
15일 정도 되어야 나갈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리고 혹 그 기간보다 조금 더 걸릴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해 두시기 바랍니다.
가게에 100개를 부착하는 순간부터 가게에는 일단 손님도 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다 가게가 나가는 순서니까요.
적절히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파워스틸부착하시기 전에 한가지 더 하셔야 할 일은
가게 대청소를 하고 부착하시는게 더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어차피 이사 가실 것이니 꼭 대청소를 하시고 부착하시는게 좋습니다.
부엌도 대청소하시면서 다음 사람에게 인계할준비를 하시면 더 좋을 것입니다.
너무 지저분한 곳은 가게 보러 온 분이 안좋게 보고 나가 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홀 벽면에 파워스틸 80개를 부착하세요.
카운터 안쪽에도 부착하세요.
부억 벽면에 20개 정도 나누어 부착하세요.

그리고 홀에 있는 모든 사물 뒷면에
구매하신 2.3cm 스티커도 같이 부착하시기 바랍니다.
식탁 정수기 현관문 집기류 등등에 여러 사물 뒷면에 같이 부착하면
더 좋은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이 정도면 무사히 좋은 결과를 얻게 되실 것입니다.

이렇게 배치 하고 난후에는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시고 기다리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 나실 때 의식상승의 글을 읽으시면 더 빠르게 가게가 나가게 될 것입니다.
위에 글을 좀 읽으시면서 서운하고 원통하고 억울한 마음을
모두 내려 놓으시면 일이 순식간에 풀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 길이 막힌 것은 외부적인 것보다는 질문자님의 닫힌 마음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외부에서 준 상처 같은 것들이 있으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오로지 정윤겸님 마음입니다.
의식상승의 글에는 세상에 대한 이해가 있으니 읽어보시면 지금도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물을 휘저으면 매우 탁해지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모든 탁한 것이 가라 앉으면 자연의 사물이 모두 훤히 비치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도 그와 같아서 고요히 사색을 해보면 모든 것이 훤히 비치게 됩니다.
사물이 훤히 비칠때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간단히 해결이 됩니다.

사은품을 보내 드렸는데요
가방에 매달어서 사용하시거나 키홀더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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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의식상승도 상황이 얼마나 어려운줄은 이해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워낙에 부정적인 생각이 강하셔서
더 이상 관여하지 않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파워스틸을 구매 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 생각은 항상 같이 동시에 하게 됩니다.
이제라도 마음을 돌리셔서 한 가지라도 선택을 하신 것은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잘되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여기까지 글을 써드렸습니다.

그러나 한바가지 마중물을 붙지 않으면 펌푸로 물을 길어 올릴 방책이 없는게 자연의 이치입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으셔서 의식상승은 이 정도에서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집이 나가더라도 남아 있는 문제가 너무나 많으니
혹 위기가 닥치거나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언제든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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