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이라해서 특별한 것은 아니고 하루 한두번 12각파워를 를 머리에 두거나 방석아래 두고 마음을 모아서 만트라를 외는 정도입니다.

다들 정신적으로 피곤하시겠지만 제가 직업상 집중을 많이해야 해서인지 순간적인 에너지 소모가 많은 편이라

전부터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러한 과정에 크리스탈, 오르고나이트, 6각문양등 각종 치유효과가 있다하는 제품들에 관심도 많고 사용도 해왔구요.

파워황동을 사용하기 전에는 다윗의 별 혹은 솔로몬의 문양이라는 6각을 명상도구로 쓰곤 했었는데 다 효과가 있고

나름의 에너지도 느껴집니다.

다만 며칠동안 파워황동을 사용해 본 결과 굳이 차이점이 있다면 전에 사용한 것은 주로 눈을 감은 상태에서 직선과 같은 파동의 에너지, 빛으로 치자면 하얀색이 강하다고 한다면 파워황동은 둥그렇게 퍼지는 듯한 그래서 순간적 에너지의 강한 느낌보단 좀 더 여운이 감도는 에너지의 느낌 또 노르스름한 황금빛에 가까운 빛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좀 더 부드럽고 따뜻한 파동이라 특히 몸이 아프신 분들이 수면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이라 모든분께서 이렇게 느껴지시진 않겠지만 제품의 효과가 궁굼하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