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는 본래 어둠에 세력에 의하여

“사라”라는 이름이 지구에서는

저급한 이름으로 왜곡되어 쓰였습니다.

그러나 본질과 실상은 숭고한 이름입니다.

사라는 보통 읽기 어려운 책입니다.

내지는 마력처럼 읽어 집니다. 

누구에게는 읽기 쉽고

누구에게는 읽기 어려운 책!

이 책의 성향은 온유의 극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왕자나 라임오랜지나무 처럼

사람의 심성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따라서 온유를 갈망하는 이는 읽기가 좀 쉬울 것 같습니다.

항상 강을 추구하고 카리스마적인 삶을 추구하는 존재에게

집중력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지구의 모든 것은 주파수이기 때문입니다.

깊이 있게 들어가면 이 책은 고진동의 에너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 책에 언급되는 솔로몬이라는 이름의 부엉이는

지구인류를 일깨우기 위한

영적스승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자! 모든 것이 나를 비추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나를 비추는 거울임을 알 때 우리는

우리는 더 이상 저차원에 머물지 못합니다.

내 마음에 없는 거는 세상에 존재 안합니다.

내가 몰라도 세상에 존재하는 것으로 아시지요?

뭐 그렇다면 그런 것이지요.

물질은 자연스럽게 보아야 할 대상입니다.

오고감에 걸림이 없도록 하세요.

물질을 미워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물질은 소유와 무소유 모두 통용됩니다.

무엇이건 악용하는 것은 본질에서 어긋나 있을 뿐입니다.

소유한다고 나뿐 것 아니고 무소유라서 좋은 것 아니고

물질은 인류가 물물 교환하는 이치에서 편리하도록 만들어놓은 단위 일뿐입니다. 

부디 물질을 악용만 안한다면 무엇이 문제 있을까요?

물질 소중한 것입니다.

즉, 그만한 가치성이 부여 되어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돈은 행복의 단위가 되지못합니다.

행복의 본질은 오직 영에 있습니다.

행복이란 생각에도 있고 마음에도 있습니다.

돈은 삶의 편리를 주는데 감사한 것입니다.

돈은 사람의 깨달음에 따라 천차만차로 쓰임새가 달라집니다.

행복을 주지 못하는 물질은 우리의 삶에서 허망한 것을 흐르기 쉽습니다.

항상 행복을 우선하고 그다음에 물질은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돈이 문제가 된다는 시야도

역시 나에 대한 깨달음이 깊어지면

현세에서 바라보는 모든 것에서

답답증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급한 것은 눈에 보이는 현실이 아니라

오직 나를 깨닫는 것입니다.

나를 이 세계에서 최고의 존재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원성을 졸업하여 일원성으로 돌아가십시오.

책 몇 권을 사는 데는 자금을 투자하십시오.

읽어서 일억 원의 가치를 주는 책이 있는가 하면

읽으면 오히려 뇌세포 파괴되고 생각이 좁아지고 마음을 혼란케 하는

저급한류의 글도 있습니다. 

1.신과 나눈 이야기1, 2, 3

2.람타 

3.사라 1, 2, 3

천상의 가르침과 대예언

등은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들입니다.

이 외에도 사람의 의식을 확장해 주는 책들은

많이 있습니다.

말과 생각과 마음과 뜻은 모두 에너지입니다.

이것에서 행동과 삶과 현실을 이루게 됩니다.

그러므로 좋은 책을 읽고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일을 하고 좋은 말을 하는 것은

나의 주파수를 무한하게 높이는 길입니다.

또한 내가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이루어 나가는 길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