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버팔찌을 착용한지는 아직 2년이 넘지 않았습니다..  몸에 악세사리을 하지못하는지라

처음에 팔찌을 구입하기가 망설여 졌지만 12각팔찌 모습에 와~ 아름답다 예쁘다..

또한 팔찌을 받는순간 미소가 한가득 멈추질 않더군요^^  역시나 가볍고 예쁘구요^^

왜 제가 팔찌에 눈이매료 됐냐면요... 

침대에서 자다가 떨어졌는데 그때 책상모서리에 팔굼치을 다쳐서 새까마게 멍이들었지요.

병원치료도 받고 침도맞고 해도 차도가 느리더라구요.. 그러다 테니스엘보라고 그러던데

처음듣는말이라 큰일난건가 했는데 금새 좋아지더니 또아프고 했어요..

그러던중에 12각실버팔찌가 아~ 이걸해보면 어떨까 실험삼아 구입했죠^^

왠쪽손목에 지금도 하고있는데요  처음엔 모르겠더니 명현반응이라고 하나요...

어깨전체가 저리고하더니 가벼워지는 느낌을받구요 놀랐지요...

언제 다쳤서 아팠나 할정도로 부드러워졌답니다^^  시간이 좀 걸렸지만요~

이제는 손목에서 항상같이하는 12각실버팔찌에 감사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