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열쇠를 읽고 .......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법칙은 바로 “유도의 법칙”입니다.

무엇이건 같은 진동수에 있는 것끼리는 서로 강력하게 끌어 당긴다는 법칙입니다.

모든 것은 언제나 서로 같은 것끼리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각자의 고유한 진동을 나타내는 존재입니다.

근원의 에너지는 조화의 에너지이고 이것에서 뿜어져 나오는 상당히 두터운 에너지를 방사합니다.

나에 대한 정의와 세상에 대한 모든 정의가 바로 진동이고 진동이 바로 에너지입니다.

나를 바꾸려면 바꾸려는 것에 집중하라.

모든 것은 다 자연이고 스스로 선택한 상태에 놓여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진동이고 진동이 물질이고 모든 것은 근원에서 이 세상으로 뻗어 나온 것이라는 것을 부드러운 언어로 이야기 한다.

세상살이가 모두 진동 속에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규명이 바로 마법의 열쇠입니다.

무엇이건 될 수 있고 가질 수 있고 창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한 가치를 심도 있게 잘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책 자체가 좋은 것 같습니다

웬만한 책은 이런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책을 사랑해 본지가 오래 된듯한데 이 책은 책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럽습니다.

이런 책을 읽어 본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마법의 열쇠는 너무나 신선할 것입니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한마디로 정말 좋다 입니다.

즉 가슴속에서 책과 공명하는 진동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소망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데 그러한 원리를 명료히 알려 주는 책입니다.

누구든 이 책을 읽다보면 아! 하는 소리와 함께 저절로 알게 될 것입니다.